목록조아저씨의 다락방/추천 도서 (20)
조아저씨의 다락방
2006년 2월 28일 이 책에서 내가 많은것을 배웠다. 이 책으로 인하여 내가 지금까지 받은 말씀을 궁극적으로 어떻게 내 생활속에서 녹아 실천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 책이다. 내 길에서 하나의 등불로 기억 될 책이다. 목회자의 길을 가려는 내게 많은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. 더 중요한것은 이 책을 통해 얻을 것을 실천하는 일이다. 이 책을 보이신 하나님께 감사한다.
2006년 2월 7일 목사님께서 추천하셔서 전 성도가 읽게된 책이다. 난 'Yes~~' 읽느냐 어제 처음 읽었다... 의외로 단 이틀만에 그냥 쭈욱 읽혀진 책이었다. 행동해 본다는 것에 대해 많은 느낌을 준 책이다. 그 외에 다른 내용들은 내가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추구해오던 생활방식과 유사한 점이 많이 있었다. 거기에 더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해 볼 수 있는지를 보여준(?) 책이라 할 수 있겠다. 의외로 많은 사람이 행동으로 옮기는데 주저하는 편이고... 나 역시 중요한 순간에 행동으로 옮기는데 많이 망설이는 편이긴 했으니까....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 책이다. 어린양과 같은 자세가 블루오션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 책이다. 이 책을 읽으면서 매제들에게 사주고 싶은 마음..
2006년 2월 6일.... 부모님 집에서 배가아파서 똥누러 갔다가 은경이 방에서 손에 잡힌 책이다. 응아~ 하면서 몇 페이지읽다가 빠져들고만 책이다. (아마 은경인 아직까지도 못읽고 책 찾고 있지 않을까 한다. 암말도 안하고 집어 왔었다.. ㅋㅋㅋ) 나의 기도에 대한 자세를 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을 준 책이다. 근 3주 정도 걸려 읽은 책이 아닌가 한다... (지금의 독서가 체험하며 읽게 되는 특징이 있다.)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, 기도의 응답보다 기도 그 차체가 많은 의미가 있음을 깨닫게 해 준 책이다.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설정해주는 것이며, 응답은 그 결과의 하나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게 해준 책이다. 또한 하나님의 응답은 반드시 Yes 로만 귀결되지 않음을 인정하게 한 책이며, 기도에 대..